먼저 인사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보살님
제가소문듣고가는편은아닌데
만나는사람들속에 여러명이반복칭찬해서
반심반의하고갔다왔습니다
고향시골에땅이있는데 계획대노안되서
답답한마음엦찾았어요
어둡거나빨간불켜진 그런데가많다고들어서
무서웠지만
집안에도밝고 편했습니다
점을보는데 앉자마자
입다물고있는저를 케치하고 왜왔는지
언제팔리는지문서?계약운이있다했어요
정확히날짜를찝어줘서감사합니다
굿을해야되는거냐고 미리물어봤는데
웃으시던데ㅡㅡ 굿이 뭔지아냐면서..
개인기도를집중3일해주겠다해서
기다렸습니다돈을밝히는사람같지는않았고
3일뒤에4일째되는날정확히원하는돈받고 계약서
썼습니다
저는 기도비?초를켜서빌어달라고했어요
고맙습니다
형님한분제가소개해드렸어요
신기해서 같이또방문할계획입니다
고맙습니다